지난주 배운 동작을 바탕으로 무작위 3개 동작이 과제로 나오면 해당 동작을 실제로 가르치는 모의 test를 진행했다. 아직 동작이 모두 몸에 익지 않기도 했고 이름만 듣고 시작 동작을 바로 떠올려서 큐잉을 넣어본다고 하니 너무 긴장됐다. 오랜만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백지상태를 경험했다.
지난주 각각 동작별로 짧게나마 동작 대본을 써봤지만 아직 입에 익숙하게 붙은 나만의 큐잉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처음 수강 쌤들 앞에서 정식으로 동작 설명을 해보이려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앞으로 자신감 있게 하려면 여기서부터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에 우선 말부터 뱉고 보았다.
<제시 동작>
-Leg lift
-Shoulder bridge
-One hunbred
내가 느낀점과 첫 TEST 쌤 코멘트를 간략하게 기록해 본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조금 더 나의 멘트로 가져가기 위한 연습을 하자.
잘했던 점
- 목소리 크기와 톤이 적당했다
-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낮기 때문에 방방 뛰지는 않아서 차분한 느낌으로 끌고 갈 수 있었다
- 호흡 지시와 숫자 카운팅이 적절했다
- 오른 다리, 왼다리 방향에 대해 정확하게 안내했다
부족했던 점
- 아직 목소리 톤의 여유로움은 없는 편
- 내가 호흡 큐잉을 넣느라 실제 버디의 호흡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 정확한 타겟 머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핸즈온이 부족했다
- 자세설명이 길었다 (준비자세가 틀리기도 했고, 골반 정렬 확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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